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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소홀하긴 했네요...

2011-10-20 00:50:43 

 김도희   http://blog.naver.com/dgfhas

Hit : 844 
자꾸 눈팅만 하구 글 쓸 생각은 안 하고 있었네요;;

어느덧 10월 20일... 2011년도 다 끝나가는 시점에서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 됩니다.



그러고보니 지난 날들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Q/N 게시판을 거의 도배하는 수준으로 올리던 질문글들...

OST CD와 데모 CD가 갖고 싶어서

자유게시판에 매일같이 글을 올리던 날들...

그때가 고등학생이였으니, 벌써 4년이 다 되어가네요.

나름 다른 분들과 경쟁했던 기억들.


다른 분들은 잘 계실런지요.

RC님은 작년 크리스마스 이후에 뵈었던 기억이 있네요.

특히 sichel님도 어떻게 되셨는지...

언젠가 저랑 '서로가 궁금해지는' 그런 분도 계셨던 것 같구,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제가 살아온 인생 중 가장 행복했던 고등학교 시절,

그리고 그 다음으로 행복했던 대학교 1학년 시절을 함께 보낸

이 게시판의 존재를 잠시 잊고 있었네요..


처음으로 CD를 받아서 음악을 들으며 행복했던 기억,

데모 시디를 받아 당시 클라이언트에 없었던

Batista를 반복해서 들었던 기억,

클라이언트에 신곡이 추가될 때마다 글을 올렸던 기억,

OST 3집 리마스터링 작업 현장에 갔던 기억,

그리고 그 3집을 Sevin님께 직접 받은 기억...



Sevin님께 처음으로 OST 1집을 받을 때의 택배상자,

데모 시디를 받을 때의 봉투까지도 보관하고 있었답니다.

추억이 아른거리네요.
 에스에프에이   2011-10-24 14:52:17     
도희님 뵙고 이야기 나누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군요.
그 시절의 아름다운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비가 내리는 가을의 어느 한자락...
왠지 센치해지는 하루가 될 것 같네요.^^
 김도희   2011-10-26 13:52:34     
생각해보면 은근히 오래된 기억이네요...ㅎ
그라나도 에스파다 3집과 데모시디에 있는 사인을 보니,
뭔가 거슴이 턱 막히는 그런 느낌이...
  그러고 보니 저도... [1]
이강명 
  으아아아 너무 글이 안올라오네요ㅠㅠㅠ [1]
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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